김치통에 옮길 새도 없이...(11.24. 베스트 컷)
행복한 동행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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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 지금 배터져 죽어요.
지금 막 택배로 친정엄마가 보낸 김치 한 박스.
김치통에 옮겨 담아야하는데 김치 매콤하니 너무 맛나서 한포기 가위로 잘라 파먹고 있어요.(0465)
-님께서 드신 건 김치가 아닌 사랑입니다
(11월 24일 화요일 방송 시간에 도착한 사진과 사연 중 함께 나누고 싶어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