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함께 걷고 축하하던 그날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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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김현주의 행복한 동행 3주년을 맞았던 그날은
우리모두 감사와 감동과, 감격이었습니다

중학교 입학한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고등학교 이보학한 아이는 대학생이 되는 시간동안
매일 함께
보폭 맞춰 걸어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