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를 사랑한 가을(오픈 스튜디오)-최백호#2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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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인연(?)이 많은 가수이기에
가장 먼저 스튜디오에 모시고 싶었고
기꺼이, 초대에 응해 주셨습니다

가끔은 후배 가수들을 향해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않는 소중한 우리의 노땅(?) 선생님.

오래오래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우리 모두의 노땅(?) 스승으로 남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