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8
행복한 동행
2021.08.26
조회 175

7198 --- 내일 어린이집 수박데이 행사준비로 우리 선생님들
퇴근도 못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다들 가정에 어린자녀들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텐데
퇴근시켜드리지 못해 미안하네요.
힘낼 수 있도록 노래들려주세요.
야근할 때마다 다 함께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