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요, 우리~
행복한 동행
2021.06.18
조회 297

덕분입니다...라고 말하며
혼자 울컥 하는 현주 언니 눈 앞에는
지난 40년이 한 순간에 스쳐 지난 듯 했습니다

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는건 박수 받을 일입니다
기. 립. 박.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