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은 갈급했던 내 영혼에 단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졸업후에 고통속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얼마전까지 교회다니다가 지금은 혼자서 말씀보고있습니다.
그동안 수도없이 말씀을 통독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먹어도 배부르지 못했고 갈급했었는데 송태근목사님말씀을 우연히 접한후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목사님 책도 몇권사서 읽다가 작년부터는 cbs앱을 깔아서 다시보기로 보는데 정말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말이지 하고 궁금했던 모든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저는 주부로서 할일 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내서 하루에도 몇강씩 듣거나 최소 한강이라도 들으려한답니다. 강의를 들으면 어찌나 기쁘고 충만한지 진수성찬을 먹은 느낌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