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오고 끝날 까지가 종말 인데요.. 그러면 첫째인이 예수가 부활하고 가신뒤부터 첫째인을 떼시고, 나팔, 대접, 을 쏟으신건가요 그렇다면
흑사병,2차세계대전 같은 대 전쟁, 재앙이 그 인과 나팔 대접 을 쏟았다고 보는게 맞나요? 그러면 지금은 어느정도 까지 떼셨을까요 추측 불가능하나요..
인을 다 떼시고 나팔을 불기 시작하셨는지요..?
아니면 계시록 6장 2절은 말세 세상끝 날 즈음에 부터 떼기 시작하는 인인가요? 6장 2절에 나오는 인이 말세에 떼기 시작하는 인이라면 재앙의 시작이라는 소린데.. 그 인을 떼기 시작할때부터 영화 2012같은 재앙이 시작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