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는 멀었구나
하늘 비
2012.04.24
조회 507
성서 학당에서 늘 배운대로 아침에 출근할땐 오늘 하루도
성령님 이끄심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만 야근까지 하고
돌아와 조용히 하루의 삶을 되돌아 보면 이렇게 또 실수하면서
살았구나 오늘 송태근 목사님의 삶의 예배 제가슴을 때렸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법 늘 궁금정으로 남았습니다
패놀들의 말처럼 저역시 똑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매달 드리는 십일조 과연 하나님이 받을실까 늘 걱정도 됩니다
예배에 지각도 마니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만날때마다 삶의 생활이 마니 달라집니다
직장속에서 넘넘 억울한 상황을 접할때마다 화장실에서 마니
울면서 하나님께 넘 억울하다고 이길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한적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기회를 마니 놓쳤기 때문에 받는 고난은 아닐까라고
하지만 성서학당을 통해 주신 삶에 목적과 방향을 일깨어주신 이후로의
삶은 제가 바꿔야된다라는것을 절실히 깨닫고 제가 바뀌니까 하나님만
바라보고 고난을 주신것은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지나간 시간속에
삶의 예배를 드린는 것은 하나님의 뜻 송태근 목사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억울함과 고통의 끝에 시간이
지나고나니 하나님은 공평하심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삶이 달라지니까 지금은 인정받고 신뢰받는 제가 되었습니다
비참함도 격었습니다 퇴사할수밖에 없는 억울함도 참아내고 인내했습니다
그것은 성서학당에서 이렇게 하나님만 의지할수 있도록 이끄심에 넘넘
감사 드립니다

늘 배워도 늘 새롭게 다가오는 멧세지를 통해 오늘 하루에 힘든삶도
기쁨으로 내려놓습니다

송태근 목사님은 너무나 새미하게 자세하게 삶에서 늘 접하는 일들속에
우리의 말 행동 우리속에 주님이 주인된삶이 아닌 현실속에선 내가
드러나는 속내를 고스란히 알게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에서 아직도 내가 멀었구나라는 고백을 또 하게 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서 살아있는것 같으나 영적으로 죽어가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서학당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다시태어날수 있도록 오래 계셨음 바래보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