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의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을 날로 깨닫는 것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주셔서 넘넘 감사를 드립니다
할머니때부터 늘 듣고 자란 신앙의 발판으로 주위의 믿음의 사람들을
늘 붙혀 주셔서 여기까지 올수 있게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했습니다
15살부터 교사로 작지만 늘 주님안에서 살게 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
그럼에도 cbs를 통해 저를 낮추고 주님을 높이게 하는 저 자신을 비워내지 못하고 강한 저의 성격대로 쓰신다고 생각했던 제 자아를 깨뜨리게 해주시는
cbs 방송메체를 만나게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나름 하나님을 마니알고 제 달란트데로 쓰임받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의 자만을 깨달았고 저의 삶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이 무언지을
머리로서가 아닌 저의 깊은 내면의 알게 모르게 자리잡고 있던 교만을
발견하고 조금씩 하나 하나 꺼집어 내어 회개하고 주위의 저를 알고있는
한사람 한사람을 생각해 보며 저로인해 작을지라도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예전엔 그게 옳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성서학당을 통해서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것이고 올바른 말이라 할지라도 그건 제방법이 이였고 저의 오만이였다는 것을 깨달아 가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조심스럽게 지금 주님 만난 마음으로 겸손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만 보였던것들이 지금은 제 잘못만 보입니다
저의 삶을 되돌아보니 실수 투성이며 용서를 구해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목사님들의 칭찬속에서 잘하고 있다고 늘 가르쳐왔던 제 자신이
교만이고 오만이였음을 너무 마니 깨닫습니다
성서학당을 처음 접할때와 지금은 저의 삶의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성서학당에서는 참 그리스인의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나를 내려놓는 자아를 깨뜨리게 또 하나의 큰 선물입니다 cbs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통로입니다
저처럼 모태 신앙으로 교회안에서 일하면서 자기방법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기며 섬기고 있지는 않은지 성서학당에 노크하셔서 저처럼 변화받아 섬기는 교회에서 더 많은 열매가 맺혀지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