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님의 오늘 강의 가슴으로 받았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살으라는 말씀 꼭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저역시 늘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살거든요
오늘 주어진 나의 삶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지막이라면
하는 마음으로 살면요 정말 기도하며 생활하게 되거든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하나님과 늘 가까이 하며살게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삶을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삶의 예배가 되더라구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살게됩니다
목사님의 오늘 강의는 인생의 가장큰 부분을 너무나
잘 짚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제는 더 진지하게 소중한 하루 하루를 살게되겠지요
지금 졸면 서 쓰고있네요 오늘은 죽음의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며 잠을 청해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죽음뒤에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기쁨이
있잖아요 목 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