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의 거의 모든 강의는 _
제 자신 하나님께 성큼 한 걸음 다가서는 진한 감동을 주십니다.
아! 하나님은 이런 분이셨어! 그 동안 나는 주님에 대해 너무 피상적으로만 알았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 가슴 아주 깊이에서는 "주님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주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 합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라고 고백이 터져 나오게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성서학당에 푹 빠져사는 요즘 행복합니다.
학당의 모든 목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깊은 영성에서 나오는 진정한 주님에 대한 증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