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모든 해답과 역사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이 책엔 시대적 배경을 밝혀 놓지 않았다는 것이 오히려 작금의 시대를 향한 경고의 메세지로 확연히 다가 오며, 공동체 제의적 회개 운동이 일어날 걸로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년 추석 무렵, 목사님께서 텅빈 성전에서 철야로 받은 말씀이시기에 또 눈물이 많이 납니다.
( 5/17 성서학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