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중신애비
박선희
2021.06.08
조회 238

과년한 딸이 있고 보니 중매란 단어 앞에 온 귀가 쏠깃 합니다.
주어진 환경과 곁의 사람의 입술을 통하여 축복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전전긍긍,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 하루 맞이 하게 하시고, 불쌍한 울 딸! 중매 서 주십시요.
(6/7 성서학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