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마의 고백 ( 다오마는 울 야식집 이름)
박선희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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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자랑타시는 아버지 하나님

탄식의 중볼 끊이지 않는
자애하신 성령님

더 없는 친구 되신 신랑 예수님

오늘도 가이에게 짠 물 한 사발 내어 주고
강아지 풀잎 눈물 만큼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