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된 인간사
박선희
2021.07.17
조회 196

모순된 인간사 어찌하든 예언 하시고, 성경대로 이뤄가시는 아버지 하나님!
또 다시 영업 시간 제한 조치에 황당해 했고,
손님이 없으니 시간이 널널 함에도 예배도,
대금,시조창 연습도 더 소월 했네요.
통계,확률에 떠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따운 되는 기분을 던지고, 던지려 애써봅니다.
(7/12일 성서학당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