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중 한 사람
박선희
2020.12.08
조회 207
전 무리중 한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러한가 봅니다.
성전뜰만 밟고 지나오면서 기도소리 몇cm로 줄일까요? 항의 하면서 다녔고, 이젠 온라인 예배가 편해졌고,가뭄에 콩나듯 오시는 손님께도 이러쿵 저러쿵 불만만 가득합니다.
한 영혼의 고귀함에 대한 묵상, 다시 할께요.
(12/7 성서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