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안 신부님 소개의 말씀에 머물다가
박선희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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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딸이 저한테서 외할머니 냄새가 난다면서,어릴적 함께 하셨던 그분을 그리워 하곤 하죠.
다미안 신부님 소개의 말씀에 머물다가 생선 장사를 오래 한 분이 살에도 비린내가 배인다던데 예수 냄새는 않나지? 라고 물어 볼까나?
(5/25일 성서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