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악에 대한 유혹을 이길수 있도록
날마다 자기 성찰, 말씀 묵상함과 스스로 이길수 없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함

상징적인 폭력인 잘못된 사회제도 인습 편견 차별도 악이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더나아가 욕망의 지배에 묶이지 않고 예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말씀을 가르치실때 인용하는 문학 철학 영화 뜻글자인 한문과 함축된 단어가주는 '시'는 가슴에 깊은 여운으로 와 닿습니다
오래전에 읽었고 잊어버렸던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이 다시 되살아나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