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서도 부탁합니다
김종숙
2019.03.23
조회 692
안녕하세요 저는 목사님의 강의를 늘 듣는 성도입니다.
늘 목사님의 강의로 새로운 삶의 눈을 뜨게 됩니다.
저는 성서학당을 통해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는 날이 그 어떤 날보다 행복합니다.
늘 어렵게만 들려졌던 예언서가 멀게 느껴지면서 스스로 듣지 못하는 귀를 가진 사람인가라는 자책도 하게 되었지만 목사님의 강의로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된 것처럼 느끼며 하루를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염치없게 대예언서도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서 수줍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