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비암 뱜 뱀 뺌 뺨 뼘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먼저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처음은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에는 어둠이 포함되어 있었음)
(빛이 먼저이므로)
(나누는 말은 뺌을 나타냄)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 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3~5
아담에게서 나온 것
그에게서 나온 지네 꺼
갸에게서 나온 지네 꺼
게에게서 나온 지꺼
게 지꺼
게 집
게집
한자에게로 여자.
아담이 부른 이름.
(우리는 외국어라고 말풀이를)
(외면하고 있었음)
(실제 우리말을 하는 창세기라면)
(우리는 어떡할건가)
(우리 언어는 소리나는대로의 글자)
(즉,)
(시작과 가장 가까운 언어임)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창세기 2:22~23
왜 여자와 뱀은 말을 했을까?
얼빠져서 생령이 없어서,빠져가지고?
뱀도 어원을 따라가보면
뺌도 있을 수 있는데,(정확할 수도)
열외, 관심밖, 밖으로 나옴,
있던 곳에서 떨어짐
(사14:12)(창1:4절)
밖으로 냄 빼냄 뱀
(기호,표,이름은 그 움직임을 대표함)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사 14:12 )
==아 우연일까요?
14장 십사와 12절 십이 ,
일만이천,십사만사천
계시록 7장 ,우연일까요?
(14.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ㅁㅏ12:14 )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전12:14 )
우연일까요, 열린 계시일까요?
어둠=뱀=계명성=십이,십사
시49:20
존귀에 처하나
(본래는 좋은 곳에 있었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떨어져 나간 것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사라지는 먹이다)
(가둬지는 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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