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한계시록 10장에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러면 다시 예언한 말씀이 어디 성경에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요한계시록이 거짓말입니다. 그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에서 나온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은 연결되는 겁니다.

그리고 요한이 음녀를 보고 놀라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두아디라교회에 이세벨이 나옵니다. 비슷한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돕는 베필인데 음녀들은 남자들을 조종하려고 하는 것이 음녀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17장 16절에는 그 음녀는 짐승에게 죽습니다. 원래 둘이 같은 편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짐승이 그 음녀를 죽입니까?

성경은 비밀이라 그런 겁니다. 모두 요한복음과 연결되어서 읽는 것으로 내가 쓴 십자가 복음의 실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 음녀는 마리아입니다. 마리아는 계시를 받았음에서 예수를 조종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아래에서 예수에게 순종합니다. 음녀가 죽고
순종하는 여자로 살아나는 겁니다.

이것이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한 말씀중에 의에 대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의로 여기셨다고 하는 것처럼 마리아가 예수를 믿으니
그것이 의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성경을 모르므로 진리와는 상관없이 열심히 우상숭배하느라 알아 듣지 못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