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의 컴퓨터로 무엇을하면서 지내고있는지와 저와 어머니가 교회에드리는 헌금에관한것이 생각이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성정모
2025.12.25
조회 1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는 CBS의 회원이고 매주 성서학당을 보고있는 성정모라고 합니다.
저는 요즈음 우선 저의 크고좋은 컴퓨터로 인터넷에서 유명한 찬양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찬양단의 이름은 마커스와 어노인팅인데 둘다 홈페이지가 있고 찬양단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찬양을
들을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갓피플홈페이지에 제가 회원가입을 해놓아서 갓피플에 들어가서 뉴제너레이션워십이나 POD워십팀같은
워십찬양단들의 찬양들을 듣는데 설교도 들을수있고 찬양단별로 찬양듣기를 구분을 해놓아서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에있는 40장의 한정판찬양CD들을 가지고있는데 이CD들로 음악CD를 컴퓨터의 내장 DVD롬에 넣어서
노래를 듣거나 집에있는 새로장만한 CD카세트 오디오플레이어로 음악CD를 넣어서 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이틀인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에는 교회에 다녀와서 수요일에는 제가 회원가입한 CBS기독교TV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성서학당 프로그램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한시간 들어주고있고, 목요일에는 역시제가 회원가입한
CTS기독교TV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한시간 들어주고 있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따듯하고
포근하고 배울점도많고 저에게는 너무좋은 온라인 설교시간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갔다오면 저는 집에있으면서 할수있는것도 많고 즐거운일도 안과밖으로 너무 많아서 요즈음 너무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신지체장애인으로 국가에등록이 되어있어서 매달마다 많은액수의 지원금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그돈의 십분의일 만큼의 금액을 교회에 십일조헌금으로 냅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께서도 매달마다 나오는
국민연금과 노령연금과 저의2층 상가주택인 꼬마빌딩에 밑에1층에있는 레스카페 가게에서 매달나오는 많은액수의
월세의 십분의일의 금액을 교회에 심일조 헌금으로 냅니다.
성도님들의 십일조헌금과 감사헌금이 쓰이는곳을 말씀드리자면은요, 사람들을 위한 교회의 운영비와 교역자님과
가족분들을 위한 생활비에 쓰이고, 다른 가난하고 재정상황이힘든 작은규모의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들을 돕는데 쓰이고,
국내와 해외의 가난하고 생계가힘든 아이들과 힘든아이들의 가정을 돕는 기부금같은 비용으로 이렇게 헌금들이 전부다 쓰입니다.
그리고 국내와 해외의 기부단체에 한달에 한번 기부하는데 2만원이 들어가는데 저와 어머니는 매달마다 소득의
십분의일만큼의 금액을 십일조 헌금을 합니다.
그리고 헌금은 저의가족을 위해서가아닌 힘든형편에있는 다른사람들을 돕는일에 쓰이고있으니 정식기부단체에
매달마다 2만원에서 4만원씩 기부하시는 분들도많이 있지만 저와 어머니가 하는일을 결과적으로 보면
저와 어머니도 한달에 일정한 액수를 기부를하는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힘든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기부하는
좋은일을 하고있는것과 똑같은 가치있고 보람된일을 하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저도 어머니도 교회에내는 헌금에 대해서 항상 자원하는 마음이고 기쁘고 뿌듯하게 여기면서 이렇게
소중한 오늘의 지금 이시간에도 많이 사랑하고 있고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CBS기독교방송의 회원님들과 CBS의 프로그램과
성서학당을 제작하시는 일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성서학당의 강사목사님들과 게스트인 형님들과 누님들 모두 함께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을 제가 너무 고맙고 기쁘고 만족스럽고 세상의 그어떤 일만큼이나 값어치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이렇게 꼭
제가 온라인이지만 손수적어서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과 함께 저의 진심을 담은 또 하나의 소중한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CBS기독교방송의 회원님들과 CBS의 프로그램과 성서학당을 제작하시는 일을 하시는 분들과 성서학당의 강사목사님들과
게스트인 형님들과 누님들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만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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