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서학당을 컴퓨터로 꾸준히 챙겨서 보는 작은 교회의 청년 성도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서로간에 힘이들고 경제적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힘이들며 그래서 교회도 힘을 얻어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양 가사를 적어 봅니다.
모든 사람들과 교회와 가정과 개인이 주님이 주시는 힘을얻게 하소서.
디사이플스 2집 IT'S COMMING NEW DAY!
It's comming NEW DAY! 잠든 자 깨어나네
It's comming NEW DAY! 죄의 속박 풀어지네
피로 사신 교회 생명의 불 타오르네
It's comming NEW DAY!
성령의 타는 불 교회위에 부어주소서
오순절 급한 바람처럼 우릴 충만하게 하소서
하늘의 이룬 뜻 교회위에 이뤄주소서
우리에게 우리에게..
It's comming NEW DAY! 복음이 퍼져가네
It's comming NEW DAY! 회개의 불 타오르네
사단의 결박은 주 이름에 끊어지네
It's comming NEW DAY!
It's comming NEW DAY! 새 날이 밝아오네
It's comming NEW DAY! 영광의 날 다가오네
하나님의 나라 온 땅위에 세워지네
It's comming NEW DAY!
성령의 타는 불 교회위에 부어주소서
오순절 급한 바람처럼 우릴 충만하게 하소서
하늘의 이룬 뜻 교회위에 이뤄주소서
우리에게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인한 새생명의 역사가
우리 가정과 교회에 사회에도 흘러흘러 넘쳐가서
성서학당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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