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신우인 목사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열심히신앙 생활하다가도 어느시점에 나도 모르게 세상적인 염려로 육적인 것을 쫒으며 하나님께 복을 구하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영광을 위해 성령을 쫒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되었습니다. 퇴근후 아이들 보먼서 성서학당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더욱알아가고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신우인 김민웅 류영모 목사님께.

이틀전 저와 아주 가까운 지인 오애자 차장님이 급성백혈병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형제 자매 부모 그리고 사회의 어려운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며 열심히 바르게 살았던 분이기에 회사 모든 사람들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인데 현재 무균실에 있어서 새 성경책을 보내려고 해요. 하나남의 약속을 붙잡고 병마를 이겨낼수 있는 힘있는 말씀과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는 말씀 부탁 드립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