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4번 시내산입니다. 선물 받아서 선물하고 싶습니다.
돈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정말 그저 감사합니다.
그냥 시청하는데 많이 즐겁습니다. 집에서 엄마로서 사는데, 많이 답답
하지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너무 화도 나고 슬퍼서 울다가 교회에 나가지 못했는데,,,
항상, 힘들어하시는 작은 아버지께 전화했는데, 큰아들 충식이 오빠로
더욱 힘들어하시네요. 돈은 많으신데 가슴이 아프지만, 도울수 없지만, 예전에도 선물을 성경책을 드렸는데, 안받으시고 다른데로 돌리셨는데
한번 다시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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