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서학당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기에스스로
십자가의 고난을 택하시고 죽음에서도 스스로 부활하셨댜고 하셨습니다.
물론 믿습니다.
다만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여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운명하실 때에 영혼이 떠나가시기전 외치시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아버지여 왜 날 버리시나이까?

스스로 죽음을 택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게서 예수님의 영혼을
거두어 가신건가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영혼을 거두어 가셨다면 부활도 예수님의 영혼을
돌려 주셔야만... 예수님도 하나님이시기에 스스로 영혼을 거두시고
스스로 죽음에서 부활하신건가요?
깨닫는 지혜가 부족함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친절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