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식사를 하면서 식탁 앞에 테블릿을 설치하여 성서학당을 들으면서 식사를 합니다. 식사도 맛있고 말씀도 맛있고~ 말씀을 매일 먹는것 처럼 하면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어느날 새로 올라온 내용이 없으면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럴때는 새롭게 하소서나 요즘 새로 나온 프로그램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기도 합니다.
아는 성경 구절도 새롭게 느겨지고 듣고 또 들어도 새롭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송태근 목사님의 말씀중 읽고 묵상하고 묵상해도 늘 새롭고 다시 묵상하게 한다는 말씀이 깊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성서학당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욱 가까워 지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일 말씀을 준비하시는 목사님과 스탭들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왕 팬들이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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