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유다지파
CTS가 갑자기 CBS로 오가며 우연히 시창하게 된 그 날 부터, 틀에 박힌 기존의 세미나나 특강같은 설교의 형식을 떠나, 말씀 내용을 더 재미있고 쉽게, 그러나 더 진지하고 진솔하면서도 심도있게 접근하며 묵상할 수 있게 해주는 성서학당의 묘미에 푹 빠져,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세 분 목사님과 네 분 학생의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수업을 참관하고 있노라면 어느새 아침 시간이 훌쩍~!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하고 있을 즈음, 엄마는 종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성서학당 수업 참관생으로 상쾌한 말씀 묵상~, 너무 참신하고 좋아요!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못듣고 놓친 것을 인터넷으로 듣고 싶은데,유료이던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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