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방의 땅에 살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 하고 있는가...? 돌아보게 된다.
세상사람을 무서워하고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 못난 마음의 자세를 갖고있지 않는지, 주님의 말씀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정탐군으로 보냄받은 다른 지파의 사람들 처럼 스스로를 매뚜기처럼 작게 보는 믿음에서 초라한 마음의 자세는 혹 갖고있지 않는지(?)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는 자세를 갖고 이 세상을 이기도록 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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