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에 참여합니다.
이영임
2008.05.09
조회 70


정답은 베냐민입니다. 오늘은 어제 수술후 쉬는 관계로 cbs를 시청하다 성서학당에서 부스러기 같은 은혜에 대한 은혜의 말씀을 듣고 꼭 제게 말씀하신듯 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 치료해달라고 기도하며 기다리다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지치고 힘들어 수술을 결정하고 어제 수술을 했거든요, 세아이(10살. 7살.5살)의 엄마로 또 직장에서의 하루 하루의 지친 삶속에서 어느덧 내 믿음은 하나님께 따지는듯 변해버리고 치료해주지 않으면 그냥 치료받고 말지라는 어리석은자가 되어버린 내 모습을 발견하고는 눈물이... 늘 돌아서면 믿음에서 떠나기 쉬운 나임을 알기에 어찌해야 더 아름다운 주님과의 관계를 지속할수 있을까 수술하는내내 기도했는데 오늘 말씀이 응답인듯 싶어 회원가입후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예쁜 꼬맹이들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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