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의미없이 지나던 내 삶에 방향전환의 기회를 준 것이 CBS 방송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성서학당은 제게 하루하루 새힘이 되고 의미있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주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무엇부터 해야할 지 산더미같이 쌓인
하루일과 앞에서 먼저CBS 성서학당을 통해 말씀을 듣고 묵상을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과 구역식구들에게도 성서학당을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세 분 목사님의 특징있는 설교와 패널분들의 조화로운 모습속에서 저도 그 가운데 함께 참석해서 공부하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특히
매 시간 마지막부분에서 패널분들의 질문과 목사님들의 명쾌한 답변에서
신앙생활의 궁금증과 고민들이 꼭 꼭 집어서 해결이 되는 것을 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역사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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