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한다하면서 입술로는 예수님처럼 살고싶다고
살겠노라 고백하면서도 늘 마음한켠에 감히 입을 열어 소리낼 수 없는
아픔과 번민으로 괴로울때 쯤 성서학당을 통해 아 그것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구나 대언하여 질문하는 분들의 모습속에서 내 모습을 보고
때마다 목마른 제게 다시는 그것으로 인해 갈하지 않을 것을 말씀으로
해갈시켜준 성서학당이 있어 매일이 행복하고 마음이 가득하고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옹달샘같은 이 곳이 제게 주신 또하나의 사랑의 증표
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말씀과 기도로 영적전쟁터인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바랍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꾸우벅 휘리릭
답은요...2번 베냐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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