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 아침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받은 말씀들을 신랑과 서로 나누기도 하고, 아침에 못 본 신랑을 위해 저녁때 재방송으로 다시 볼 때도 있습니다.
어느 날은 우리 식구들에게도 들려주구 싶어서(민수기 부분의 강의를 하시던 때 "기독교의 본질"에 대해서 강의하실때부터...) 어머니께 "성서학당" TV프로를 한번 보시라고 권하며, 전도하기도 합니다.
얼마전부터 시청자 퀴즈가 생기고, 방청객들의 자리도 옮겨지고, 조금 더 새롭게 단장을 했더군요. ^^
세 분의 목사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 퀴즈도 맞춰서 성경책도 받고 싶어서 ㅋㅋ 글 올려봅니다. ^^
정답은 "2번 베냐민"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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