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여건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를 이끈 다윗
남은자나 나가서 싸운자나 모두가 공동체 임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지난주 교회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몇명의 구역원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참석을 하지 않았습ㄴ디ㅏ
그분들은 초신자가 아닌 오히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시는 분들이라 구역장인 저도 사실 맘이 상했고 구역원중에 초신자들이 혹시
시험에 들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도 있어서 걱정하고 있던중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참석한자나 참석한자나 공동체의 일원이며 어떠한 이유로든 참석하지 못한 분도 미안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겠다고 묵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정답은 2번 베냐민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 꼭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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