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한나입니다.
오늘 주일예빼 끝나고 목사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이 어머니 한나의 이야기였습니다.
어린이주일을 맞아...두 아이의 엄마로써..새벽을 여는 기도를 하라고..<사무엘상 1 ;19-20> 말씀을 주셨습니다.
한나와 같은 믿음으로 두 아이를 기르라고..
두아이를 제게 맞겨주신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따라..
믿음속에서 ..말씀속에서 ...찬양속에서 ...
기도로 두 아이를 기르겠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성경책이 없는데...선물로 받는다면...
어린이날 선물로 아마도 최고의 선물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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