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사항이 생겨서 문의 합니다.
성서학당에 강의를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십자가 죽음은 신의 경지로 헌신의 거룩하심은 맞는지요?
인간의 생명을 그렇게 바칠수 있는지요?
얼마만큼의 신앙심이 두터우면그 생명을 바치는 경우가 생길가요?
참 신앙과 거짓신앙은 어떻케 분별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