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한나 입니다.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심정으로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기 마련인데 다윗이 자기를 죽이려던 사울에게 긍휼한 마음을 끝까지 잃지 않고 용서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도 다윗과 같이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가절함이 생깁니다.
성서학당 강의를 들으며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며 회개 하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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