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한나입니다
윤송희
2008.04.28
조회 61
^^성서학당을 시청하는 시간은 정말 제게는 귀한시간이에요
분주한 아침시간이 다 지나고나면

저와 둘째만 남거든요 그때 기도도하고 성경공부도한답니다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만으론 부족하여
집에서 성경책을읽지만 다른프로보다
성경말씀을 아주쉽게 자세히 이해시켜주시니 너무 은혜스러워요

신우인목사님께서 나실인에대해 알려주셨잖아요
저희둘째가 모태신앙인데~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또한 귀한 주일에
교회를 다녀와 낳은 아이에요~물론 순산했구요
목사님께서 안수기도해주실때^^하나님께 쓰임받을 나실인으로 길러주소서~하셨는데~말씀듣고나니 그때 너무 축복스런 뜻을 제가 모르고
아마 성서학당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그뜻을 몰랐을꺼에요

오늘도 김민웅목사님 말씀 참 은혜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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