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마태
고순희
2008.04.24
조회 56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5살 큰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일찍자기때문에 주일예배 외에 다른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신앙이 뒤쳐진 느낌이 들어서 늘 불안했는데 성서 학당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을뿐 아니라 잘못된 신앙생활 또한 알게되고 바로 잡아 갈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성경책 받아서 주일성수 하지않는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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