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발 저를 탈락시키고 그러지 마소서^^

요즘 시작 전 꽁트가 한층 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더 재밌게 성경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꽁트에 중독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에게 목사님들 강의도 좋으시지만
마지막에 질문하는 시간도 많이 유익한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던 것들을 대신 질문해주시고
답을 얻을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특히 요즘은 교회생활에서 부딪히게 되는 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상대를 판단하지말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항상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해보라는 신목사님.

한주간 성서학당을 통하여 성경을 깊이있게 볼수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