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이예요. 엄마가 아침,저녁으로 성서학당을 매일 보세요 그래서 저녁에는 저도 같이 봐요.저희 아빠도 그러세요. 엄마가 아프신데요 성서학당을 보면서 늘 즐거워하세요. 방글방글 웃는 엄마의 모습이 꼭 천사같아요. 하나님께 엄마가 매일 기도를 하셔서 저는 마음이 따뜻해져요(저도 감기에 걸렸거든요)우리가족을 하나님이 지켜주셨으면 해요. 저는 성경책을 엄마께 선물하고 싶어요. 더 힘내시라구요.
저는 그리고 김민웅 목사님을 좋아해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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