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극히 평범한 평신도 입니다'라고 말 하고 싶은 성도입니다. 물론 하나님 앞에 평신도는 없지요 평신도라 하면 또 다른 신도의 표현이 있겠기에 조심은 되지만 그러나 지금의 교회생활을 조심스럽게 바꿔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내 멍에는 쉽다하신 주님 그런데 교회에서의 멍에는 어렵고 자유가 없는지요 물론 하나님 하나님 주님 주님의 말씀으로 가득차는데 갈등이 불안이 방황이 범람하듯 합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서 생각하기에 따라서 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인도는 평안이라 믿는데 그 평안이 교회안에서 넉넉하게 느껴지지 않는 군요,
저는 70 이 넘어서야 하나님 말씀을 조금 바로 알게 되어졌다고 말 하렵니다. 확신을 주시고 어는때 보다 이제는 변함없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탕자같은 저에게 끝까지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 사랑을 온전한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퇴직후 방황에서 교회생활이 안정되리라고 믿었는데 오히려 갈등과 방황이 더 심하여지고 있음에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하던차에 기독교 방송 설교를 통하여 조금은 은혜가운데 있게 되었는데 반면에 목사님들의 설교에서도 상반된 말씀의 선포가 갈등을 주었지요
그러다 성서학당을 접하게 되어 지금 7년이 넘도록 애청하고 있어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게되는 기회로 기쁨이 충만합니다. 성서학당의 주된 바람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개혁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물론 개혁이 아닌 원래 말씀의 본질을 살리고 돌아가자는 것이 옳으나 세상에 들어난 교회의 어두움을 고치는 것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성서학당을 통하여 은혜 받은 후 기독교 방송에 대한 기도와 이 땅에 교회가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성서학당을 많은 성도들이 청취하는 줄 믿습니다. 계속되어지는 성서학당이 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기독교 방송이 무궁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이 땅에 온전한 말씀과 온전한 복음이 세상에 충만하게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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