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서학당을 통해 항상 새 힘을 받는 대학생 입니다 ^^
오늘 류영모 목사님의 전하시는 말씀듣고 또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혼자 집에서 울면서 아멘 외치고 웃다가 다시 울다가 아주 쑈를 했습니다.^-^;; 부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쑈였길 바랍니다~

한동안 미래에 대한 많은 방황으로 힘들다고 죽을 것 같이 부르짖었는데
하나님께서 오늘 성서학당을 통해 응답해주셨습니다.

"내가 널 돕고 있다. 걱정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두 앗사리온에 덤으로 얹어주는 참새 한마리,
네가 신경쓰지 않는 너의 머리털 하나까지도,
모두 내가 상관하고 내가 돌보나니 넌 나에게 모두 맡기라.."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cbs 관계자 분들.
우울해져가는 이 세상에 빛이 되는 방송이 되길바랄게요.

아참!
정답은 "4번 방경림" 입니다.
맞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