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문혜정
2008.04.10
조회 86
4번 입니다. ^^

요즘 우리 그리스로인의 소명인 복음전파에 대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회사동료가 있는데,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이 안타까워 기도하고 있는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요.
기도가 더 필요하겠죠.

만약 제가 뽑힌다면 선물 받은 성경책을 건네면서
용기를 내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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