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55분에 가족들과 함께 성서학당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성서학당이 시작한지 별로 안됐잖아여..
사실 평화방송에선 성경공부프로그램이 많아서 부러웠었는데..
CBS나 CTS TV에는 전문적으로 성경을 배울 프로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이 프로그램이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여..
몰랐던 주님의 섭리까지도 알게되었고..많은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