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간의 성서학당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의 여러집사님들에게 알리고자 전화도 참 많이 했었고 멀리사는 친구에게도 들어보라고 그동안의 신앙생활을 하면서 궁금했었고 많은 의문점들을
가지고 있던 내용들로 또 말씀을 풀어주시면서 참 마음이 시원하다는 것을 은연중에 느꼈답니다.그리고 그 시간을 놓치면 얼마나 아쉬운지 다시 볼려고 해도 어떤 때는 일상적인 생활이 있어서 보지 못할때는 그 아쉬움이란 말도 못한답니다. 세분의 목사님과 여러 패널들이 우리가 그 동안의 듣고 배웠던 주입식이 아니라 문답식의 성경공부를 통해 한국교회와 믿음의 성도들이 더욱더 자라고 하나님의 아는 일에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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