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도 정말 좋았습니다.
방송 시간 전에 공중파를 보고 있자니 채널 마다 펀드 전문가들이 나와서 강의를 했어요.
보고 있자니 펀드에 가입하지 않은 가정은 마치 우리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라도 그것에 가입을 해야하나 펀드에 대한 지식도 없는 우리가 남이 하니 덩달아 투자를 해야되나 마음 심란 하더라구요.
그쪽 강의가 끝나자 곧 성서 학당 시간이라 채널을 돌렸지요.
오늘 "애굽에 내린 열번째 재앙 "강의를 보다가 저절로 마음이 진정이 되네요.
"우리의 상황을 보지마라 ".그말씀에 번쩍 정신이 드네요.
우리를 알아서 이끄시고 살리시는 주님을 재삼 확인하고 나니 또 복받쳐오네요.
우매하기가 이를데 없는 내게 주신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성서학당 목사님들 성서강해 정말 예술 입니다.
어떤 예술로 이렇게 매시간 감동을 줄수 있을까요.
성서학당으로 요즘 정말 행복 합니다.
제작진 목사님들 추워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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