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32는 이렇습니다
불과방망이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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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32 ( 눅24:32)
무화과나무의 (예수님께서)
ㅡㅡㅡㅡㅡ(저희가 서로 말하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ㅡㅡㅡㅡㅡ (길에서)
연하여지고 (우리에게 성경을 말씀하시고)
잎사귀를 내면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때에)
여름이 ㅡㅡㅡㅡㅡ (우리 속에서 마음이)
가까운 ㅡㅡㅡㅡㅡ (뜨겁지)
줄을 아나니 ㅡㅡㅡㅡㅡ(아니하냐).

하나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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