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송켜면 성서 학당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시청했습니다. 처음에는 방송하시는 이쁘신 분들만 보다가 자꾸 제가 어릴때 알던 성서 이야기였는데 제가 알고 있던 기존 지식과는 다른것이 많았고 궁금했지만 해결할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살아왔는데 성서 학당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서공부에 다가갔습니다. 강사 목사님들마다 독특한 방식으로 알려주시고 질문자분들의 무지함(ㅎㅎ)이 저와 비슷함을 느껴서 친숙하더라구요. 이상하게 인터넷 tv cbs만 켜면 성서학당이 나오길래 봐도 또보고하다가 일상생활로 되면서 퀴즈에도 처음 참여했는데 오~우~너무나도 무겁고 비싼 선물에 당첨되었습니다.무지했던 저의 뇌에 성서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전 전도를 위해 성경을 바랬는데 이 만화책은 무엇인고????(참고로 전 만화영화그림니다)대충 앞을 열어봤는데 너무나도 쉽게 성경을 해석해놓았더라구요. 초딩보는것인줄알았는데 내용은 어른30세 이상이 보는 책 같습니다. 역시 비싼게 좋더라구요. 먼저 저의 뇌의 수준을 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이 책을 보내주신 pd,작가님(이시겠죠?)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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