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은? 용광로
우거지
2015.01.25
조회 679



자신은 구원 받았다고 큰소리 치며 으시대는 친구들이여, 구원 받지 못 했다며 낙심하며 소심해 하는 친구들이여, 우리 모두 용광로에 들어가서 너나 없이 우리 모두 녹아져 우리 주님과 하나가 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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